아래와 같은 기사가 떳다.
좋은 기사다.
우리도 단속되서 문 닫고 싶다.
나는 잘나오는 달에 예상매출이 4000만원쯤 되는 원장이다.
좋겠다고 한다. 돈 많이 벌겠다고,
그중 3%는 카드사 몫이다. (전부다 카드결제 푸하하) -120만원
그중 50%는 선생님 몫이다. (우리 학원은 비율제로 운영한다.) -2000만원
따라서, 1880만원 정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덜 따지는 것
월세 : 250만원
차량비 : 400만원
관리비 : 300만원
직원2명 월급 : 250만원
그래서 680만원정도 남는다.
임대보증금 내느라고 빌린 돈 이자 50만원
630만원 참 많이 남는다.
그런데 이런 달은 1년에 5개월이다.
학생들 중간고사기간이나 기말고사 기간, 여름휴가기간, 추석연휴, 설날연휴가 끼면 수업이 없는 날도 많아지고 이런달이 무려 7개월이다.
이런 달 매출은 3000만원쯤 된다.
매출 3000이 어디냔다.
그중 3%는 카드사 몫이다. (전부다 카드결제 푸하하) -90만원
그중 50%는 선생님 몫이다. (우리 학원은 비율제로 운영한다.) -1500만원
따라서, 1410만원 정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또 사람들이 절대로 안따지는 것. 고정경비 두둥.
월세 : 250만원
차량비 : 400만원
관리비 : 300만원
직원2명 월급 : 250만원
그래서 210만원정도 남는다.
임대보증금 내느라고 빌린 돈 이자 50만원
160만원 참 많이 남는다.
평균
160*7+630*5=355만원정도 된다.
사람들은 이 수치를 보여줘도 말한다. 참 돈 많이 번다고.
매월 300이상씩 꼬박꼬박 받아가는 우리학원 선생님 일주일 수업시수 20시간
할일 죽어도 없는 원장인 나의 일주일 수업시수 15시간
따라서, 나는 한달에 300이상 받을 능력이 없어서 100만원쯤 더 벌려고,
1억넘는 돈 빌려서 보증금 집어 넣고 학원운영한다.
내가 너무 잘난 척했나?
학생들 공부 제대로 시키고 싶어서,
강사들 제대로 대우받게 하고 싶어서 한 학원이지만,
밑의 기사같은 것이 뜨면 참 기분 엿같다.
나도 사교육에 있으면서 서민가계에 부담이나 주는 예비 범죄인이구나..
제발 정부에서 우리 학원도 단속좀 나와라.
이제 갈수록 힘빠진다.
묻닫고 싶다. Cool하게. 나라에서 문닫게 했다고 욕하면서.
엿같은 경우 1.
요즘 유수의 학원들이 현금만 받는다는데 ...
우리 학원 90%는 카드로 쭉쭉 긁는다.
어이 상실, 국세청에서 세금 계산할 때는 카드로 긁은 것의 50%는 현금으로 인정한단다.
따라서, 매출 1000원이면 900원이 카드이고 현금이 100원인데
국세청에서는 900원 카드니까 450원이 현금일 거라고 생각한단다.
세무조사 나와라. 탈탈 털어서 줄테니까.
엿같은 경우 2.
사교육도 교육이라고 나라에서 참 하라는 것 많다.
교육청에 신고하고, 허가내고, 학교처럼 하란다.
좋다. 학생들 가르치는 일인데... 그래야지.
그런데 왜 학원은 교육용 소프트웨어도 쓸 수 없고,
광고할 때는 수강료 붙이라고 하냐?
요즘 대학광고할 때, 납부금 붙이냐?
학원에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뭐가있는데.
규제만 있고, 현실성이 없다.
엿같은 경우 3.
무조건 범죄집단 취급하냐?
그래 좋다.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학원비가 크게 올라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면서 실태조사와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교육을
살려서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중장기적인 사교육비 절감대책은 꾸준히 추진해 나가야 하지만
당장 서민생활에 부담이 되는 학원비 등 사교육비 경감대책은 별도로 마련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최근
공정위가 실태조사를 한번 했는데, 이 대통령은 법무부도 얘기했다"면서 "위법 사례가 있지
않겠느냐는 것인데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련 부처가 종합대책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요즘 유수의 학원들이 현금만 받는다는데 국세청도 필요하면 (조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 대대적인 학원 조사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이는 학원들의 세금 포탈과 담합행위 등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전방위적인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돼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이와함께 "유가가
안정 추세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면서 "일부 긴장이 풀어지는 분위기가 있는데 전처럼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장차관들이 현장에
나가 물가를 직접 점검하는 등 추석물가관리가 전 부처의 합심협력으로 물가안정에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여성 화장실을 상당히 늘려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됐는데 이 처럼 작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계속 추진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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